[책 리뷰]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사친 처드리 / 일, 관계,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작은 습관

돈과 운이 굴러들어 오는 인생을 꿈꾸는 당신에게
'어차피' 안되던 나에서 '반드시' 잘되는 나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작은 습관들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 yes24

* 제목 :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지은이 : 사친 처드리  /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 키워드 : 1분 습관, 가능사고, 컴포트존, 관점, 환경, 운
* 장르 : 자기 계발 / 삶의 자세
* 만족도 : ★★★
* 한줄평 : 컴포트존을 벗어나 '러닝존'으로 들어서라!

---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사친 처드리

작가 소개  사친 처드리

1973년 인도 뉴델리 출생.
평범한 영업사원에서 수십 개의 사업체를 거느리는 백만장자로 인생 역전을 이룸.
현재 AVS 주식회사 대표이사.
액센츄어, 파나소닉, 루지쯔, 닛산 등 우수 대기업에서 국제 컨설턴트로 활동 중.

차례

제1장 잘 풀리는 사람은 항상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제2장 잘 풀리는 사람은 익숙함보다 새로움을 즐긴다.
제3장 잘 풀리는 사람은 행동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제4장 잘 풀리는 사람은 무조건 잘되는 이유를 만든다.
제5장 잘 풀리는 사람은 돈을 제대로 쓸 줄 안다.
제6장 잘 풀리는 사람은 자신의 팬을 많이 만든다.
제7장 잘 풀리는 사람은 일상을 루틴화 한다.
제8장 잘 풀리는 사람은 감사의 마음을 중요히 여긴다.

 

---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들어가며

운이 좋아지려면 큰 일을 해내야 한다고 대부분 생각할 것이다.
혹은 타고 태어나는 거라는 생각에 뭘 해도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면 운이라는 건 생각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닐까?
매일 좋은 습관의 반복을 통해 운이 나에게 찾아오게끔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아주 작은 습관의 실천으로 직접 자신의 인생을 행운으로 뒤바꾼 사람이 있다.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의 저자 '사친 처드리'다.

그는 삶의 벼랑 끝에 서 있을 때 우연히 만난 한 대부호에게 들은 조언 한마디로 인생을 역전시킬 계기를 얻게 된다. 

너는 분명 잘 될 거야. 아주 조금만 바뀐다면.

비단 이 말이 그에게만 해달 되는 것일까. 아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해낸 일이라면 누구나 다 해낼 수 있다 말하며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작은 습관 40가지'를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제1장 잘 풀리는 사람은 항상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하기에 앞서 '할 수 없는' 이유부터 찾기 시작한다. 그건 '불가능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기 위해선 '가능 사고'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라. '가능 사고'야 말로 인생의 성공을 위한 열쇠다.
포기하는 순간 가능성은 제로가 됨을 기억하라. 

이미지를 알고 바꾸어 말하면 의식이 강하게 담겨 사람의 행동 역시 그 뒤를 쫓게 된다. 기대하는 것을 말하는 행위는 실제 그 일에 영향을 준다. 

긍정의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진취적으로 바뀐다. 이는 '가능 사고'를 여는 것과 같은 의미다. 긍정의 말을 반복하면 일상의 사소한 행복이 더욱 선명해진다. 

누구나 모르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걸 땐 오히려 실패를 상상하라.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걱정할 수준이 아님을 깨닫게 되면 훨씬 자유로울 수 있다.

'가능 사고'를 실천하는 최고의 무기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다.
방법을 찾기 힘든 일이라 할지라도 도움을 청한다면 주변에서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타인의 능력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이다. 자신을 잘 도울 수 있는 사람,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의견을 구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 일을 진심으로 즐긴다는 것이다.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고 싶다"로 바꿔서 말해보라. 그 마음으로 해낸 일은 하나의 성과이자 성공 경험이 된다.

'좋다.'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다면 바로 시작하라.
하던 일이 있다면 병행하면 된다.
단언컨대 이런 순간의 판단이
인생을 좌우하는 운의 갈림길이 된다.
-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p.104 -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상황을 힘들게 보기보다 좋은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라. 그 마음으로 즐긴다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는 동시에 운을 향상할 수 있다. 

부정적인 요소를 끊고 버리고 벗어나라. 즉, 물질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행복을 위해선 환경을 정돈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제2장 잘 풀리는 사람은 익숙함보다 새로움을 즐긴다.

스트레스나 불안을 느끼지 않는 쾌적학 환경 '컴포트존'을 벗어나라.
성장은 적당한 스트레스와 불안 요소가 있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적절한 스트레스라는 마찰이 있는 영역인 '러닝존'으로 들어가라. 높은 집중력과 학습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단, 주의할 것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악영향을 주는 '패닉존'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는 '러닝존'에 머물며 생각과 관점을 변화시켜 충분한 성장의 기회를 잡는 것이다. 안전지대인 '컴포트존'에선 결코 성장할 수 없다. 

러닝존에서 머무르기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는 방법 중 하나는 새로운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만남을 통해 배움을 얻는 것이다.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발견을 경험하면 커다란 변화와 성장이 일어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이 쓰는 앱에 관심을 가져라.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수단이다. 젊은 새대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하라.

똑같이 이뤄지는 루틴에 의문의 목소리를 던져라. 불필요한 것은 아닌지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지 유연한 발상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갖추려 노력하라.

 

제3장 잘 풀리는 사람은 행동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비즈니스에 능하기 위한 조건은 높은 강도와 빠른 속도다. 사람은 더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인들은 '가장 먼저 시작하는 법칙'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PDCA하라. 
P(Plan) - 계획 ▶ D(Do) - 실행 ▶ C(Check) - 평가 ▶ A(Act) - 개선 
∴ 속도를 최우선하고 먼저 행동하는 발상을 취하라.
    바로 행동하는 습관은 불필요한 불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무든 일이든 '일단 해보자'라는 순발력과 행동력을 발휘하라. 속도감 있는 행동이 운을 끌어당긴다. 실제로 행동해야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

실행 후 어떤 결과가 나오든 분명 다음 단계의 초식이 됨을 기억하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하나의 교훈을 발견하라. 

목표를 위한 첫걸음이 망설여질 땐 할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고 부족한 것을 명확히 인식하라.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시작하라. 심리적으로 일을 미루면 더욱 귀찮아질 뿐이다. 일에는 '기세'와 '템포'가 필요하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활용해 의견을 모으고 빠른 속도로 처리하는 연습을 하라.

 

제4장 잘 풀리는 사람은 무조건 잘되는 이유를 만든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분명한 목표'와 '열정'이다. 열정적인 사람 주변엔 사람과 돈이 모인다.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환경을 만들어라.

내가 성공한 사람들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그 노력의 원동력이 열정이며,
'역시 사람과 돈은 열정적인 사람 주변에 모인다'는
불변의 사실을 자연스럽게 납득하게 된다. 
-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p.113 -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불평, 불만, 푸념만 늘어놓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어라. 마이너스 요소를 멀리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하라. 

자신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가까이서 지켜본 제3자의 말을 들어라. 자신의 강점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높아질 것이다. 

소비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값이 비싸고 싼 것에 집중하기보단 좋은 '환경'과 '가치'를 사는 것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그것이 성공인의 소비 패턴이다. 비싼 금액으로 산 양질의 환경은 유연한 발상을 돕는다.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영화를 보라.
긍정적인 환경에 자신을 두는 것은 좋은 기운을 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다. 

SNS를 활용해 운의 흐름을 가져라. SNS는 셀프 홍보에 가장 적합한 도구다. 최대 이점은 '조력자'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속에서도 자신만의 성공 환경을 만들어라.

SNS는 내가 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수단이다. 경험한 것, 생각하는 아주 작은 것도 자신만의 차별화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SNS를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연출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면 네트워크 교류를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아웃풋 하고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라. 

 

제5장 잘 풀리는 사람은 돈을 제대로 쓸 줄 안다.

돈의 소중함을 알고 자금의 흐름을 이해하라.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하다. 돈을 '살아 있는'것으로 인식하라.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기부'다.

지출 내역을 기록하라. 하루 동안 얼마나 썼는지 구체적으로 금액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방법을 통해 자신이 돈을 어떻게 쓰는지, 어떤 경향이 있는지 발견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을 사는 행위는 지불한 금액 이상의 이익을 얻게 한다. 어떤 '편리'를 얻을 수 있는지 미리 파악한 후에 돈을 지불하라. '낭비'와 '허비'에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비용 대비 효과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라.

살아있는 돈을 사용하는 방법은 '기부'와 '봉사 활동'이다. 돈을 저축했다면 '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운은 베푸는 사람에게 따르는 법이다.

무리해서 큰 공헌을 하는 것보단 할 수 있는 선 내에서 작은 공헌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공헌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이 효과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만큼 자신의 품격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란, 상대에게 유용한 정보를 이야기하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게 만드는 것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라.

 

제6장 잘 풀리는 사람은 자신의 팬을 많이 만든다.

기회를 많이 만들기 위해선 인맥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자신의 팬을 확보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매력과 무기로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다. 단정한 몸가짐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자 예의다. 늘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는 것을 잊지 말자. 

몸가진 다음으로 의식해야 하는 것은 '미소'다. 미소를 지으며 말해야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마음을 열 수 있다.

말투를 조절하라. 대화의 속도, 단어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가 인상을 좌우한다.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을 이용해 자가진단을 한 후 입버릇이나 고쳐야 할 부분이 없는지 체크하라.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면 '공통분모'를 찾아라. 그러기 위해선 뛰어난 관찰력이 필요하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대화의 실마리가 될 소재를 찾는 노력을 하라.

호감을 얻고 싶다면 우선 자신부터 상대방을 좋아해야 한다. 자신을 좋아한다고 느낄 때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는 '호의의 상호성'을 활용하라. 상대의 장점을 찾는 연습을 통해 진심을 담아 호의를 전하라.

'기브'가 중요하다. 되돌려 받기 위한 기브가 아닌 인심을 베풀어라. 오직 기브의 마음으로 대한다면 상대는 '신뢰'라는 테이크로 돌려줄 것이다. 

 

제7장 잘 풀리는 사람은 일상을 루틴화 한다.

평소 자신의 습관을 되돌아보고 운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라. 무의식에 하는 행동이 우리에게 행운 또는 불운을 가져온다. 

'1일 3식'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사람마다 몸과 생활에 맞는 식사 패턴이 있다. 그게 꼭 '1일 3식'일 필요는 없으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 가장 적절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 취침 시간을 기록하라. 기상과 취침시간을 설정해 두면 거기에 맞춰 일상의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다. 최상의 컨디션이 운을 불러온다. 

아침 시간에 여유를 주자. 양치, 샤워 그리고 체중 재기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것은 보다 쾌적한 하루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은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된다. 주변 사람들이 주는 에너지로 더 높은 목표를 이룰 힘을 얻을 수 있다.

 

제8장 잘 풀리는 사람은 감사의 마음을 중요히 여긴다.

성공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자신이 사는 곳, 일하는 곳에서도 늘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때 운의 기운이 높아진다. 

매일 아침 태양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건네라. 새로운 하루의 안녕을 기원하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주는 햇빛을 쬐면 업무 능률도 함께 올라간다. 

'비스투 샤스트라'를 활용하라. 인도의 풍수 사상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속에서 살아야 행운이 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를 지구 환경의 일부라 여기고 그곳에서 에너지를 얻어라.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일터나 집의 물건 위치를 조정해 좋은 기운을 얻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라. 이러한 행위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며 쾌적함을 얻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를 읽고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건 세 가지다.
첫째, 운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평소 행동과 사고방식
둘째,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작은 습관 만들기
셋째, 그 습관들을 매일 쌓아가는 것이다.

쉽고 가벼운 내용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쉬운 내용이기 때문에 깊이감이 부족한 편이라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습관들의 종류가 새롭고 신선하다는 점은 인정할 만하다. 

저자의 직업이 비즈니스 쪽에 특화되어 있는 만큼 이야기의 흐름 역시 일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다수 실려 있다. 그래서 직장인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작고 사소해도 매일 꾸준히 하면 그것이 큰 영향력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평소 자신이 어떤 습관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분명 잘 될 수 있다. 아주 조금만 바뀐다면 말이다. 
이제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때다.

기억하라. 지속은 변화의 씨앗이 된다.

 

---

이 책을 읽고 나에게 던져볼 질문들

• 불필요하게 지속하고 있는 습관이 있다면?
• 가지고 있는 습관을 좋은 루틴으로 만들 방법은?

이 책을 통해 실천해 볼 것들

•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아침 루틴 만들기
• 주변 환경을 변화시켜 일이 능률 올리기
•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하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6059866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