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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책 리뷰

[책 리뷰] 거인의 노트 - 김익한 / 나를 성장 시키는 기록 / 자기 계발 추천 도서

by 나비서재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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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가 전하는
단 하나의 인생 법칙
성장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기록법 수록

거인의-노트
거인의 노트 / yes24

* 제목 : 거인의 노트
* 지은이 :김익한  / *출판사 : 다산북스
* 키워드 : 효율적 기록, 요약과 분류, 성장의 발판, 내적자산
* 장르 : 자기 계발
* 만족도 : ★★★☆
* 한줄평 :기록, 숨겨진 내 안의 거인을 꺼내는 시간


거인의-노트-김익한
거인의 노트 / 김익한

작가 소개  김익한

국내 1호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25년 동안 기록에 매진하여 국가기록관리 제도의 틀을 만듦.
1998년 한국국가기록원구원을 만들고 2000년에 기록관리법을 시행.
국내 최초 전문대학원인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을 설립.
구독자 수 32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 교수의 세 가지>를 운영 중.

차례

1부 기록하는 인간 
       1장 성장 / 성장을 지속하고 싶다면 삶을 기록하라.
       2장 자유 / 한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욕망을 기록하라.
2부 거인의 요약법과 분류법
       3장 집중 /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렸다면 요약하라.
       4장 확장 / 삶의 돌파구가 필요하다면 분류하라.
3부 거인의 다섯 가지 기록법
       5장 공부 / 세상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6장 대화 / 주고받으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
       7장 생각 / 머릿속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터뜨려라.
       8장 일상 /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라.
       8장 일 / 반드시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라.


거인의 노트


들어가며

내 인생은 기록을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기록을 통해 많은 것이 바뀌었고 또 바뀌어 가는 중이다. 

기록의 즐거움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있다. 바로 '더 짜임새 있는 기록, 더 깊은 의미로의 기록'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기록해야 좋을까?"
"내가 남기고 싶은 기록은 무엇일까?"
"나만의 기록법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그럼 이제 답을 찾아 나설 차례다. 

나를 기록의 달인으로 만들 어 줄 책을 만나기 위해 어김없이 검색을 시작했다. 그러다 눈에 띄는 문구 하나가 나를 붙잡았다. '제1호 기록학자'

자신의 직업 앞에 1호라는 명칭을 붙일 정도라니. 그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졌다. 독특한 이력 역시 나의 관심을 끌기게 충분했다. '기록관리법 시행', '25년의 기록 경력'.

기록에 정말 진심인 사람이라는 것이 여실히 느껴지자 작가를 향한 나의 신뢰감도 덩달아 높아졌다. 

기록하는 사림이고 싶은 나의 욕망을 어떻게 채워줄지 기대하게 만든 것만으로도 '거인의 노트'는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거인의 노트 요약정리]

1부 기록하는 인간

1장 성장 / 성장을 지속하고 싶다면 삶을 기록하라.

더 수준 높은 지식을 얻기 위해선 메모를 기록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거인의-노트
미모가 기록이 되는 과정

*아카이브 :  정보를 쉽게 꺼내볼 수 있게 하는 장소 혹은 그 기록들

기록은 나를 계속 성장시키며, 삶의 주도권을 갖게 한다.

성장에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에서 출발하는 '계획'과 일상과 습관을 일치시켜 만든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지속성'이 필요하다. 

나 자신을 알아보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항목
1. 목표  2. 일상(일, 취미, 휴식)의 시간 분배  3. 습관(반복적 루틴)

계획의 핵심은 시간표를 채우는 게 아니라 시간을 잘 배분하는 것이다. 

<성장 메커니즘 3단계>
1. 기록(나의 행동을 인식) 
2. 기록의 반복(업그레이드-내용추가)
3. 기록의 반복을 지속(습관확)
=> 나만의 시스템 생성

기록의 핵심은 흡수한 지식을 장기기억으로 만드는 것이다. 
찰나의 순간을 붙잡게 해주는 장치가 바로 '기록'이다.

<기록형 인간의 기억법은 세 가지>
첫째, 기록하고
둘째, 되뇌고
셋째, 말하는 것이다. 
=> 습득한 정보를 '자기화'시키는 것이 기록의 시작이다.
    적어놓고 다시 보지 않는 메모는 기억에 남지 않는다. 

<책을 읽을 때 해보면 좋은 생각기록법>
1. 한두 쪽을 읽고 고개를 들어 어떤 내용이었는지 생각하기
2. 한 챕터를 읽고 키워드로 요약
3. 다 읽고 두 세장 분량으로 요약과 재정리
=> 자기식으로 받아들인 지식은 아주 강력하게 뇌리에 남는다..

'내적 자산'을 잘 키워나가는 사람은 지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추친력, 대인력)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3단계 연습>
1. 반복적으로 되뇌기 
2. 생각의 이음 
3. 글로 쓰기 
=> 내면에 숨겨진 힘을 이끌어 내는 기록은 잠재력가능성을 깨워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 


2장 자유 / 한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욕망을 기록하라.

<세 가지 일상 정돈법>
1. 공간의 구분(각기 하는 일에 공간을 따로 두기)
2. 시간의 구분(집중과 휴식 시간의 분리)
3. 삶의 중심이 되는 일의 생각(내 인생에 중심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기
)

바쁜 일상에 치어 원하는 것을 못한다 생각하고 있다면 '자기 삶의 주관자'가 되어야 한다. 주변이 아닌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욕망을 찾는 것이다. 내면의 욕망을 찾는 방법은 '자기와의 대화'다.

<욕망을 찾는 기록법 2가지>

  1. 지금 바라는 것을 적어라
    볼 사람이 없으니 담아둔 이야기를 모두 끄집어 내 적어 본다. 눈으로 보게 되면 보이지 않던 게 명확해진다.
  2. '가면 판단'을 하라
    맡은 역할에서 잠시 벗어나 나의 삶을 돌아본다. 무엇을 버릴지, 병행할 것인지, 취할 것인지를 제대로 볼 수 있다.

=>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보면 감춰진 욕망을 찾을 수 있다.
     가로막힌 한계의 벽을 넘는 것. 이것이 자유의 시작이다.

생존과 꿈은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이 왜 힘든지, 괴로운지 알고 싶다면 지금의 상황을 4단계로 나누어 기록해 봐야 한다.

  1.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자신이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외부에서 찾는 것이다. 표 81P
  2. 작은 욕망의 실현
    > 2주에 한 번은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해 보는 것
  3. 내가 지향하는 가치란?
    >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과 일을 연결해 보는 것
  4. 병행 전략 짜기
    > 욕망은 생계라는 이유로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
       시간을 내어 욕망에 몰두할 계획을 짜보기

 

불안한 미래가 걱정이고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요소를 적어보자.

  1. 어린 시절의 경험 - 나쁜 무의식을 만들어 준 경험
  2. 자기 이해와 분석 - 지금까지의 삶에서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는 일들 

=> 나의 무의식 속 이야기를 끌어냄으로써 자기 이해를 할 수 있다.
     자기 이해는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전제되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할 수 있는 게 많을수록 자유의 영역은 넓어진다. 

내가 못하는 것의 리스트를 약 20개 정도 적어보자. 못하는 걸 알아야 극복할 수 있다. 자유의 영역을 어디로 넓힐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새로운 능력을 터득하는 과정을 적어보고 자신에게 칭찬의 말을 써보자. 그렇게 쌓인 기록은 또 다른 능력을 얻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사람에게 기록하려는 본능이 있다. 자신의 욕망과 지식, 지혜, 경험을 기록해 많은 사람과 나누면 그것은 내가 살아있는 존재 가치가 된다. 

<나를 알아가는 기록 연습 - 나의 인생 자서전 한 권이 뚝딱!>

  1. 인생지도 
    목표를 중심에 두고 자신과 연결된 것들을 펼쳐 적어본다.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도 함께 기재한다. 
  2. 역사 쓰기
    기억에 남는 사건을 연도별로 나열하기
    자신의 삶을 분류(일, 가족, 공부 등)
    인생의 10대 사건 정리
    과거 기록 수집

 

2부 거인의 요약법과 분류법 

3장 집중 /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렸다면 요약하라.

메모의 양보다 핵심에 포커스를 맞춰라. 이때 필요한 방법이 '요약'하기다. 많은 정보 중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찾을 수 있어야 기록을 잘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필요한 지식은 자신에게 가치 있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무엇이 가장 필요한 것인지 찾아내는 능력은 '집중'이다. 

모든 걸 기록하려 하지 마라. 핵심 키워드 2개만 메모하고 그 공백의 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접목시켜라. 

요약 기록의 선행은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하고 요약한 내용에 내 생각을 보태면 지식의 영역이 확장된다.

책의 전체 내용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
내가 관심 있는 부분만 읽고 집중해 요약하면 된다. 

책의 내용을 나와 접목시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독서 과정이다. 저자의 의도와 맞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누구에게나 해석의 자유는 있고 그것을 '자기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요약을 잘하게 되면 그동안 쌓인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관점이 생긴다. 이것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원천이 된다. 

기록의 영역은 생활의 모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암묵지의 생활 습관과 지식들을 보이는 명시지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이 과정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깊이 알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4장 확장 / 삶의 돌파구가 필요하다면 분류하라.

분류와 정리는 복잡한 머릿속의 생각 속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부분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논리적 흐름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글쓰기를 하고 싶을 때도 분류를 통해 글의 얼개를 쉽게 만들 수 있다. 

고민의 답을 찾고 싶다면 고민을 '분류자'하라.

  1. 고민의 배경
  2. 고민의 원인
  3. 고민의 해결 방향


선택지를 객관식으로 나열해 놓으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록한 것을 다시 읽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즐거울수록 메모하는 습관을 늘이기 쉬워진다. 

기록의 즐거움을 증폭시킬 나만의 도구들을 준비하라.(만년필, 수첩, 샤프, 색연필 등..)



3부 거인의 다섯 가지 기록법 

5장 공부 / 세상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공부의 발전 단계>

거인의-노트
공부의 발전 단계

책을 읽을 땐 중요한 키워드를 체크하고 여백을 이용해 내 생각을 적어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생각하여 자기화된 메모를 하라. 

최소한 한 챕터를 읽고 이해한 후 생각 정리가 끝나면 메모하라. 흐름과 맥락을 읽고 기록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어려운 책을 한 시간에 '10쪽'을 읽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라. 천천히 반복해서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작가와 자기 내면의 나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 읽어라. 

자신만의 지식 노트 정리 노하우를 만들어라.

정리론 : 비슷하고 연관된 것들을 묶는 것
평가론 :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골라내는 것

 

<좋은 노트 정리 노하우의 기준 3가지>

  1. 확실성 -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
  2. 요약성 - 키워드가 적힌 메모로 원래의 지식 떠올리기
  3. 종합성 - 키워드를 내 생각대로 재정렬

<글쓰기를 잘하게 만드는 기록 습관 3가지>

  1. 누적(생각, 느낌, 지식, 지혜)
  2. 분류와 연결(정리)
  3. 드러내기(완벽함 버리기)


6장 대화 / 주고받으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

대화는 서로 이해하고 다른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남긴다. 

<대화의 지식화를 만드는 좋은 기준>

거인의-노트
대화의 지식화를 만드는 좋은 기준

대화는 책과는 다른 지식과 지혜를 얻게 한다.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내 말을 얹는, 다시 상대가 말을 얹는 과정을 기록하고 축적했을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좋은 대화의 조건>

거인의-노트
좋은 대화의 조건


7장 생각 / 머릿속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터뜨려라

생각과 감각을 총 동원한 기록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되기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사전 작업이 되기도 한다. 

<아이디어를 잘 만드는 방법>

  1. 무의식에 새기기 
    한 가지 생각은 담은 채 잠들기
  2. 몰입하기 
    한 가지 생각을 오래 하는 자연스러운 상태 

거인의-노트
아이디어를 잘 만드는 방법

<바꾸고 싶은 행동 진단 3단계> 

거인의-노트
바꾸고 싶은 행동 진단 3단계

기록은 양이 많아질수록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가장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기록은 이순신의 '난중일기'다. 난중일기는 기록의 본질과 삶의 이야기를 일기로 잘 풀어내었다는 점에서 기록의 완전판이라 할 수 있다. 

 

8장 일상 /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라.

과거의 행동들이 현재의 나를 이루는 바탕이 된다. 그래서 매일의 일상을 기록하여 회상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매일 하루 계획에 의식적으로 끼워 넣어라. 매일의 쌓음은 큰 변화를 가져다준다.

일상을 기록하면 자신만의 콘텐츠 소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날의 풍경과 느낌, 에피소드를 적어보자. 

<일상 기록 방법>

  1. 작은 이야기 - 간단한 일과 그에 따라 연상되는 것
  2. 감정 기록 - 어떤 상황에서의 감정
  3. 감각 기록 - 작은 변화를 찾아보기

다이어리는 계획만 채우는 것이 아닌 하루를 연상해 보는 것이다. 그날의 나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만나는 것을 통해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다.


9장 일 / 반드시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라. 

일에서의 기록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까?'가 핵심이 된다. 핵심을 적는다는 것은 여러 번의 생각을 거친다는 의미다. 

회의록에는 회의의 핵심 안건과 확실하게 결정된 사안들을 기록한다. 

업무에 관한 지시사항을 메모할 때엔 상대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말을 다 적어야 한다는 중압감만 줄인다면 훨씬 더 큰 효율을 올릴 수 있다. 

이전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나로 변화하고 싶다면 '다이어리'를 적어라. 하루의 계획, 그날을 돌아보며 나에 대한 평가와 다짐, 칭찬 또는 공부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이다. 

다이어리는 1년 단위보다 월간 다이어리로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한 달씩 채워가는 과정을 통해 삶을 컨트롤하여 자신감과 성실도를 높일 수 있다. 

 

'거인의 노트'를 읽고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듯 작은 메모들이 모여 양질의 기록이 된다. 어느 장소, 시간을 막론하고 기록을 멈추지 않는 한 끊임없는 성장은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끝없는 자기 성찰과 자기화를 통해 자신만의 내적자산을 겹겹이 쌓아갈 수 있다. 기록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은 기꺼이 나를 기록하는 사람이게 만든다. 이런 경험들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내 안에 웅크리고 있던 거인의 마음을 꺼내 쓸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건 나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일인 만큼 기록을 통해 내가 얻고 있는 혜택들을 놓치고 싶지 않다.

효율적으로 기록하고, 영리하게 요약하고, 짜임새 있게 분류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내 삶에 나이테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자국을 남기게 될 것이라 믿는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기록하는 삶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한 단어, 한 문장 속에 담긴 나의 마음들이 곳곳에서 빛나고 있음을 이젠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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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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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노트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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